좁은 방 2배로 쓰는 수직 수납법 - 벽면 활용이 핵심
yuna_j86 · 조회 417 · 좋아요 10 · 댓글 0
성남 아파트 대부분 방이 좁은데, 정리의 핵심은요, 바닥이 아니라 벽면을 적극 활용하는 거예요. 저도 처음엔 수평으로만 쌓다가 수직 수납을 도입한 후로 공간이 정말 달라졌습니다.
가장 효과 본 방법은 무인양품 폴딩박스(A4사이즈 약 3,900원)를 벽 높이만큼 쌓는 건데, 이렇게 분류하면 시각적으로 정돈되면서도 찾기가 쉬워요. 라벨링도 중요한데 아이보리 라벨에 검은색 펜으로 카테고리를 명시해두면 꺼낼 때 시간이 안 걸립니다.
수직 수납대를 추가하면 더 효과적인데, 저는 1.5m 높이의 철제 수납장(약 8만 원대)을 모서리에 배치했어요. 바닥 면적은 거의 안 쓰면서 수납량은 3배 이상 늘었습니다. 흰색이나 검은색 프레임 제품 추천합니다.
마지막으로 옷장 정리 시 옷걸이를 세로로 반절 높이에 추가 설치하면(약 1,500원짜리 철제 막대) 공간이 2배로 활용되거든요. 상의는 위에, 바지나 치마는 아래에 두 줄로 배치하면 꺼내기도 편하고 찾기도 빠릅니다. 공간이 작다고 포기하지 말고 높이를 살려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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